
작업 요약
원신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간 |
|---|---|
| 직접 가능 | 창짝·방충망 분리 |
| 업체 필요 | 프레임 해체·코킹 마감 |
| 소요 시간 | 1개소 반나절 |
| 주요 폐기물 | 고철·폐유리 |
해체 순서
새시(창틀) 철거는 일반적으로 이중창 구조에서 외부 프레임을 먼저 분해하고 내부 프레임을 분리합니다. 해체 순서는 1) 창문을 열고 경첩 핀 제거, 2) 유리 고정 바(bead) 분리 후 유리판 빼내기, 3) 프레임 주변 실런트 절단, 4) 나사나 앵커 제거, 5) 프레임을 바깥쪽 또는 안쪽으로 빼내기입니다. 대형 창은 절단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 작업은 기본적인 공구 사용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할 수 있지만, 2층 이상의 창문이나 무거운 새시는 추락 위험이 있어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창문 주변에 전기선이나 배관이 지나가는 경우에는 자격증을 가진 업체가 필요합니다. 건물 외벽이 발코니가 없는 경우 외부에서 작업이 어려워 업체에 의뢰해야 합니다.
공구로는 전동 드라이버, 실리콘 커터, 쇠지렛대, 유리 흡착 컵, 보안경, 방진 마스크가 필요합니다. 난이도는 중간이며, 흔한 실수는 앵커의 위치를 확인하지 않고 무리하게 당겨 벽에 균열을 내는 것입니다. 또한, 유리 가장자리에 손을 베이거나, 프레임 낙하로 바닥이나 가구를 손상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생 폐기물은 크게 프레임(금속 또는 PVC), 유리, 실런트, 단열재 등이며, 모두 건설폐기물입니다. 배출 시 구청에 건설폐기물 배출 신고(소량이라도 필수)를 하고, 종량제 봉투에 넣을 수 없습니다. 특히 유리는 깨지기 쉬우므로 두꺼운 비닐로 감싸고 '깨지기 쉬움' 표시 후 배출합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금속은 별도 분리합니다.
직접 가능한 범위
직접 가능한 작업
- 창짝
- 방충망 분리
맡기는 편이 안전한 범위
- 프레임 해체
- 코킹 마감
준비할 공구·장비
폐기물 배출
주요 폐기물 — 고철·폐유리
부피가 큰 폐기물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스티커를 붙여 내놓거나, 처리업체에 맡깁니다.
철거 규모가 커져 폐기물이 5톤을 넘으면 배출자 신고 의무가 생깁니다.
원신동 관련 신고·조회는 한국환경공단 ·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KISCON ·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를 이용하면 됩니다.
미리 챙겨야 할 것
- 견적서에 폐기물 처리비가 포함됐는지 별도인지 확인해 두세요.
- 작업 전 전기 차단기를 내리고, 물을 쓰는 설비는 급수 밸브를 먼저 잠급니다.
- 폐기물은 종류마다 배출 방법이 달라, 반출하기 전에 분류부터 확인합니다.
- 작업 당일 주차 공간과 차량 진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면 지체 없이 진행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개소 반나절 정도가 기준입니다. 현장 상태와 반출 동선에 따라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고철·폐유리로 분류됩니다. 대형폐기물은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배출하며, 양이 많으면 처리업체에 위탁합니다.
작업 범위, 층수와 반출 동선, 폐기물 양이 주된 변수입니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인건비 비중이 커집니다.